잃어버린 양 한마리 (누가복음 15 장 3~ 7 절) † 오늘의 말씀 †

잃어버린 양 한마리 (누가복음 15 장 3~ 7 절)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 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성서를 이해하는 방법은 세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첫째는 말씀 그대로 이해하면 되는 것과

둘째는 비유를 이해하는 방법

셋째는 문맥 혹은 문장 전체 나아가 성서 전체를 이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세가지 방법이 성서를 이해하는 방법중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만 가끔 우리 개인적인 지식이나

혹은 사견을 넣어 해석하다보면 정말 심각한 오류를 범하여 이단이라는 직책을 받기도 합니다

오늘 잃어버린 양 한마리는 잃은 드라크마를 찾은 여인의 비유와 같은 문맥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 잃어버린 양의 비유에 대하여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과연 우리가 이 말씀을 얼마나 이해 했고 말씀대로 실천하려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잃어버린 양은 누구인가

요즘 네비게이션으로 정말 길찾기가 쉬워 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길 찾기는 쉬워졌지만 우리의 기억력은 점점 쇠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it 제품으로 인한 지적 인지 장애를 격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비단 사회적인 습관분이 아님니다 흔히 우리의 종교 생활도 편리함을 추구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경건함이 사라지고 종교 생활을 내가 편리한 방법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어쩜 상술적인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시골 교회야 그런 일이 없지만 도심의 큰 교회에 가보면 일요일 예배 시간이 수도 없이 많아

내가 편리한 시간에 예배를 드리고 그 다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는 잃어비린 양을 흔히 신앙을 떠난 사람으로 알고 있지만 정작 하나님의 입장에선

어쩜 우리가 하나님에겐 잃어버린 양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보다는 신앙인을 배려한다는 편의 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않는한

어쩜 이 시대의 교회들은 잃어버린 양들을 생산하는 집단이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종교인이지만 믿음이 없는 신앙인들 신앙인이라 자처하면서도 본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

어쩌면 바로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물론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진실을 다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신앙을 자신의 이익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삼거나 혹은 신분 상승의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로 인해

종교인들은 도매금으로 욕을 먹을 때도 있고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 주님이 말씀하신 잃어버린 양은 누구일까요

정말 신알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종교인이란 허울뿐인 가면을 쓴 우리들일까요

네비게이션으로 길을 찾기를 쉬워졋을 지언정 우리의 기억력을 쇠퇴시키는 편리한 기계처럼

성전을 우리의 생활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이 잃어버린 양들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길을 잃었다면 한마리의 양을 찾기위해 오늘도 사방을 찾아다니시는 주님께 돌아가시길 바라며

주님의 사랑과 축복속에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2) 사명을 지키자

우리가 성도로서의 사명 혹은 성전으로서의 사명을 지킬때에 잃어버린 양을 찾을수 있습니다

주인이 양을 찾으러 갔으니까 나는 앉아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그런데 아버지인 주인이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나갔는데 아버지의 종인 우리들

성전과 성도들은 그냥 집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되는 것입니까

아버지와 함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잃어비린 양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인 교회와 목자와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양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요즘 교회를 보면서 예전과 같지 않다는 느끔을 참 많이 받습니다

전엔 한 교인이 예배에 빠지면 심방도 다니고 왜 빠졌는지 연락도 하고 하면서 사랑을 나누었는데

요즘은 빠지거나 말거나 하는 교회도 있고 누가 왔다 갔는지도 모르는 교회도 있습니다

문제는 교회가 대형화 되면서 각 개개인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식어만 갔고

또한 자신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잃어버리면서

정말 많은 양들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게 된 것입니다

즈김도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의 안티펜들이 된 이유는 교회가 사명을 잃었고

성도들이 사랑을 잃어비린 결과물이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명을 회복하십시요 교회는 교회대로 목자는 목자대로 성도는 성도대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여야 하며 자신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참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면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회복할때에 말씀이 전파되며

잃어비린 양들을 찾을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지신에게 주어진 십자가와 사명이 무엇인지 꼭 아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3) 잃어버린 양들을 찾자

잃어비린 양들이 어디 있을까요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내 주변에 내 가족 내 형제 자매 내 친척들부터 먼저 찾으십시요

그들은 멀리하면서 다른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내 곁에 묶어 두신 이유는 나 자신을 통해 그들을 구원하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섬리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가종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나라 살림을 잘 할수 없듯이

내 식구 내 형제 자매 친척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도 못하면서

누구를 구원할수 있을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집안 사정상 등을 돌리고 사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만

먼저 그들이 변하여 나에게 오길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변하여 그들을 찾고

내가 변하여 그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다보면 현제 등을 돌리고 살더라도

그들이 여러분을 찾을 것이며 이것이 내 이웃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돌릴 시간이 더욱 많아질수 있는 것입니다

목자는 양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기에 양들이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 듣고 목자를 따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꼭 목자가 교회의 중책을 맡은 목사님이나 장로님이나 권사님들로 생각하려 하며

나는 아니니까 빠져도 된다는 생각을 하시지만 바로 여러분이 내 가정의 목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해하며 그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슴을 전하십시요

그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십시요 그리하여 목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여

주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도 잃어비린 양을 찾기 위하여 눈물로 지내시는 주님을 바라보십시요

내가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기도하십시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대답해 주실 것입니다

나도 비록 많은 양떼를 가지진 않았지만 목자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그리하여 한마리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요

내 주변의 양떼를 먼저 돌보신다면 하나님게서 더 많은 양들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하심과 셩령 충만하심이 성도님과 성도님 가종에 늘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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